Vagrant : CLI 방식의 간단한 가상화 프로그램
virtualbox, vmware의 GUI 방식이 아니라 vargrantfile을 이용해서 세팅,
파일에 있는 세팅 내용을 통해서 가상환경을 구성한다.
//docker clustering에 대해서 찾아보면 coreos-vagrant가 있는데
//주로 vagrant를 이용해서 coreos를 클러스터링 하는 것 같다.
//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어렵지 않게 쓸 수 있겠다.
//하지만 vagrantfile 작성하는게 익히는데 좀 걸리지 않을까 싶다.
//기본 box : http://www.vagrantbox.es/
//vagrant up 할때, 경로에 한글이 있으면 안됨.(ASCII 설정 오류라고 뜸)
CoreOS - etcd : 클러스터링할때 그 안에 있는 놈들 파일 동기화하는데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.
로드를 분산하는데 쓰이는 클러스터링에서 서버의 동기화가 필요하기에 사용 되는 듯.
//현재 팀에서 서비스에 Docker 이용해서 하려 하는데 맞지 않는 느낌.
//동기화보다는 이미지를 어떻게 관리해서 사용자가 자신의 블록 세트를 만든 것을
//바로바로 제공해주고 결과물을 줄지 생각해봐야 할 듯.
Zookeeper : Apache 재단에서 만든 프로젝트로 클러스터링,
분산 코디네이터로 주로 사용되는 분산처리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.
특징은,
1. 네임서비스를 통한 부하분산
2. 분산락이나 동화 문제 해결
3. 장애상황 판단 및 복구
4. 환경설정 관리
주키퍼는 다중의 서버의 집합을 묶어서 관리해주는 시스템.
하나의 서버에서 처리가 되어 데이터가 변경되면 모든 서버에 전달되어 동기화.
#주기퍼는 하나의 분산처리 서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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